오는 6일 장마가 끝난 뒤에는 남부지방뿐 아니라 중부지방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는 6일 장마가 끝난 뒤 7일과 8일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가겠고 다음주 금요일인 9일에는 33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장마가 끝난 뒤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8월 중순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대기가 불안정해져 무더위 속에도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또 8월 하순에도 대기가 불안정하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9월 상순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무더운 날이 많은 것으로 예상돼 올해는 늦더위도 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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