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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최고 70mm 강한 장맛비…무더위 계속

내일까지 최고 70mm 강한 장맛비…무더위 계속
오늘(2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는 오후까지 중부는 저녁까지 산발적으로 가끔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일부 내륙지방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부지방은 내일까지 20에서 7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남부에도 10에서 50mm가량의 비나 소나기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국지적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겠습니다.

무더위도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전주와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오르겠고 대구는 32도, 서울은 30도가 예상됩니다.

남부와 제주도 일부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울 등 중서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고 충청남부 이남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4도로 오늘보다 높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남부의 낮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열대야도 나타나겠다며 건겅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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