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경제 관련 지표 호조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특히 다우존스지수와 S&P 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8.48포인트 오른 15,628.0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 역시 21.14포인트 상승한 1,706.87로 마감해 처음으로 1,700선을 넘었고 나스닥 지수도 49.37포인트 뛴 3,675.74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7월 제조업지수는 55.4로 2년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낸 반면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5년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현재의 저금리 기조를 당분간 이어가겠다는 통화정책 방향을 재확인했고 중국의 제조업지수가 상승세를 보인 것도 뉴욕 주가를 끌어올리는데 한몫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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