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CJ측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전군표 전 국세청장을 오늘(2일) 새벽 체포했습니다.
어제 오전 전 전 청장을 소환한 검찰은 14시간이 넘는 조사 끝에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전 전 청장은 2006년 CJ그룹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미화 30만달러와 고가의 시계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전 청장은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지만, 검찰은 사안이 중대해 전 전 청장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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