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 달 또 얼마나 더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도 정말 아열대기후가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2050년쯤 되면 지금보다 한반도 기온이 최대 1.7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지금 한창 더운 곳들이 35도 선인데, 37도 가까이도 쉽게 올라가는 때가 온다는 거죠.
게다가 2100년쯤 되면 지금보다 앞뒤로 여름의 길이가 한 달 정도 총 두 달이나 늘어날 거라는 예측도 나와 있습니다.
지금 남해안에 머물면서 비를 뿌리고 있는 장마전선, 내일(2일)은 점차 북상하게 됩니다.
따라서 내일 오전 중에는 주로 남부, 오후가 되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비가 와도 내일 낮기온이 계속 높을 겁니다.
서울과 대전의 낮기온 31도 예상되고, 남부지방 전주와 대구가 33도로 오늘보다는 약간 내려가는데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져서 오히려 더 끈적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소리 없이 강한 자궁근종 예방하는 방법!>
- 자궁근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 하루 30분 정도 아랫배를 따뜻하게 찜질해주고 찬 음식의 섭취를 적절히 조절하도록 한다.
- 미니스커트나 핫팬츠처럼 짧은 옷은 되도록 착용을 피하고, 음주나 흡연은 자궁근종의 발병 위험을 높이므로 자제한다.
- 커피나 밀가루,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 대신 자궁 내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생선이나, 해조류, 채소 등을 많이 먹도록 한다.
-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궁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네, 하루에 1시간정도는 햇볕을 쬐여주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몸 안에 비타민D가 풍부하면 발병률이 40% 정도 낮아진다고 하네요.
토요일인 모레는 비 없이 덥기만 하겠고,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중부지방 비 예보가 마지막 장맛비가 될 전망입니다.
요즘 아시아대륙 기온이 오르고 대기가 불안정하면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고, 유럽에는 대부분 좋은 날씨인데 런던에 비 예보 있습니다.
뉴욕에도 내일 비가 오겠고, 시카고나 LA는 좋은 날씨입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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