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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상인들 5년간 갈취…전과 26범 상습주폭 구속

동네상인들 5년간 갈취…전과 26범 상습주폭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술을 마실 때마다 동네 상인들을 협박하고 돈을 뜯어낸 혐의로 58살 양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양씨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5년 동안 서울 용답동에 있는 한 자동차 매매 상가의 상인 9명을 상대로 수십 차례 협박과 폭행을 일삼으면서 백79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술에 취해 자신의 몸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며 상인들을 위협하거나 집기를 던지는 등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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