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최근 잇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거론하며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당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은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상판 붕괴사고는 "100% 인재"라면서 "박 시장은 전시행정에 급급해 시민의 안전과 위험한 작업현장에 대한 점검을 게을리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재선에 급급한 박 시장은 더 이상 시민들을 불안하게 하지 말고 모든 전시행정을 중단하고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현숙 의원은 박 시장이 최근 경전철 사업의지를 밝힌 데 대해 "아이들의 보육비와 양육수당조차 제공할 수 없는 재정 형편이라면서 어떻게 8조원이 드는 경전철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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