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임신·모유수유 중에 제모제 사용하지 마세요"

"임신·모유수유 중에 제모제 사용하지 마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몸의 털을 없애는 제모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제모제는 원치 않는 털을 없애기 위해 뿌리거나 바르는 의약외품으로, 제모제 성분인 치오글리콜산이 피부에 발진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임신이나 생리 기간, 모유 수유 기간에는 몸의 호르몬 변화가 크기 때문에 제모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후에는 피부가 민감해지기 때문에 24시간 이내에 일광욕을 하거나 땀 발생 억제제 또는 향수를 같이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외에도 남성의 얼굴 수염부위, 상처나 습진 부위에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식약처는 "제모제를 사기 전에 의약외품이라는 글씨를 확인하고 사용한 뒤 가려움증이나 피부 발작이 계속되면 의사나 약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