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데니스 로드먼의 재방북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로드먼의 언론 담당자는 이 방송과의 통화에서, "로드먼은 재방북을 매우 원하고 있다"면서도 "로드먼의 재방북 시기와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로드먼은 지난 4월 중순 마이애미에서 열린 불우청소년 돕기 자선행사에 참석해, "이달중으로 다시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로드먼은 지난 2월말 미국 묘기농구단의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제1비서와 함께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VOA "로드먼 재방북 계획, 확정된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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