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의 주택자금 대출 보증료율이 최대 0.2%포인트 인하됩니다.
주택금융공사는 내일부터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등 주택자금 대출을 받을 때 이용되는 주택신용보증의 보증료율을 0.1∼0.2%포인트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세자금 대출 보증 상품 가운데 일반 전세자금 보증과 집단 전세자금 보증의 보증료율은 현행 0.5%에서 0.4%로 인하됩니다.
모기지 신용보증 아파트 상품 보증료율은 0.3%에서 0.2%로 내려갑니다.
원금 연체 등 보증사고가 났을 때 내야 하는 추가보증료율도 현행 '보증료율+0.5%'에서 0.2%포인트 낮아집니다.
이번 보증료율 인하는 신규 신청고객뿐 아니라 기존 이용고객이 기한을 연장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공사는 은행 재원으로 보증료율를 인하하는 것으로 이번 인하 조치로 연간 약 14만 가구에서 56억 원가량의 보증료를 절감하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