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감면 종료 여파로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넉 달 만에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감정원은 7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전 달보다 0.07%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매매가격은 4·1 부동산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4∼6월 상승세를 보였으나 6월 말 취득세 감면 종료와 여름철 비수기 등으로 관망세가 심화한 탓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수도권 주택가격은 0.3% 내렸지만 지방은 0.1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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