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매주 수요일은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엘리자벳'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9월 7일까지]
죽음까지도 사랑에 빠지게 한 아름다운 황후, 지난해 한국 초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뮤지컬 엘리자벳이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판타지적 인물인 죽음을 등장시켜 더욱 극적으로 그려냅니다.
뮤지컬 모차르트, 레베카를 만든 미하엘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의 첫 히트작으로, 전 세계에서 1천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옥주현·김준수·박은 ·민영기 씨 등 초연 때 출연진에 김소현 박효신 이지훈 씨 등이 새로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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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8월 9일까지]
밥 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은 최일도 목사의 저서가 원작인 창작 뮤지컬입니다.
청량리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해온 최 목사 부부와 그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지난해 초연됐던 작품에 노래와 안무 영상을 더하고 청량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부각시켜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 강성연 씨와 배우 강필석 씨도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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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액션쇼 파워레인저 /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 8월 11일까지]
드라마에서 영화, 게임으로 만들어져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무대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4년째 공연되고 있는 파워레인저 시리즈에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 실감나는 액션과 특수효과를 보강해 슈퍼 액션쇼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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