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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제천에서 취객 고립됐다 구조

오늘(31일) 새벽 3시쯤 서울 연희동 사천교 앞 홍제천에서 55살 손 모씨가 다리 밑에서 고립됐다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술에 취한 손씨가 물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내린 비에 물이 불어나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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