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 인천 강화군에 오전 2시 반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어젯(30일)밤 9시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철원엔 70mm가 넘는 비가 왔고, 경기도 연천엔 62mm의 비가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역에 비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구름대는 현재 빠른 속도로 경기 내륙과 서해안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중부 지방엔 아침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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