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권력'은 7명의 정치인이 해외의 산악지역을 트레킹하는 다큐멘터리로 오지에서 인간의 리더십이 어떻게 발휘되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콘셉트입니다.
출연진은 '나는 꼼수다'로 주목을 받았던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손수조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장, 천호선 정의당 대표,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 금태섭 변호사,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정은혜 민주당 부대변인입니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이 정치인인만큼 한국 정치와 권력에 관해 솔직하게 터놓는 시간이 마련된다고 밝혔습니다.
출연진과 제작진은 어제(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조지아 공화국으로 출국했고 보름 정도 촬영한 뒤 8월10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최후의 권력'은 4부작으로 편성돼 오는 11월 중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최후의 권력'은 '학교의 눈물', '최후의 제국'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SBS 스페셜 제작진이 창사 23주년을 기념해 준비해 온 SBS의 특별기획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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