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은 모두 중국동포로 알려진 가운데 52살 최창희씨는 숨졌고 구조물에 깔린 50살 허동길씨는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59살 김 모씨는 고양 명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은 올림픽대로에서 방화대교로 진입하는 접속 구간으로 상판 구조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상판 위에서 중장비와 함께 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추락하면서 구조물과 장비에 깔렸습니다.
현재 사고 현장을 지나는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소통이 원활하지만 서울방향 올림픽대로 구간은 정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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