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원룸에 가스검침원을 가장해 들어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정모(4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정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 10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원룸에 침입해 A(21·여)씨를 성폭행하려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는 "가스 검침 왔으니 문을 열어달라"고 속여 원룸 안으로 침입해 검침하는 척하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원룸주변에서 차량을 타고 도주한 정씨의 행방을 뒤쫓아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광주=연합뉴스)
가스 검침원 가장해 성폭행하려던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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