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외국여행을 다녀온 뒤에 원화로 바꾸지 않고 보관 중인 외화가 2조 8천억 원에 달한다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여행 가격 비교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가 지난달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의 46%가 10만 원 이상의 외화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략 추산한 1인당 보유액은 20만 9천 700원으로 이를 지난해 해외 여행객 1천 370만 명에 적용하면 집에 보관 중인 외화는 2조 8천억 원이라는 추산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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