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로 최근 5년 동안 서울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고가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2억 원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전문업체인 부동산 써브가 서울 시내 아파트 119만 가구를 조사한 결과, 가격 상위 10%의 평균 매매 가격은 13억 6천만 원으로, 지난 2008년 15억 8천만 원에 비해 2억 2천만 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전셋값은 5년 전 평균 4억 7천만 원에서 1억 7천만 원이 오른 6억 4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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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하자분쟁의 가장 큰 원인인 결로현상을 막기 위해 앞으로 신축 아파트에는 별도의 결로방지 기준이 도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5월부터 아파트 설계 기준에 실내 온습도와 외부 온도의 조합에 따라 결로 발생 여부를 알게 해주는 온도저하율 값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아파트 발코니 확장으로 거실 창호가 외부 공기와 직접 닿게 되고, 난방공간도 넓어지면서 창호와 벽체에서 결로 현상이 자주 발생해 아파트 하자분쟁의 주요 원인이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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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전 세계에서 휴대전화 평균 판매가격이 가장 높은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한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휴대전화 평균 판매가는 전 세계 평균 166달러보다 2.5배 비싼 415달러였습니다.
2위는 390달러인 일본이었고, 캐나다와 미국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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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영업정지에 들어갑니다.
KT는 이 기간 동안 기기변경만 가능하고 신규 가입자와 번호이동 가입자를 유치할 수 없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올해 상반기 휴대전화 보조금의 과열경쟁을 주도한 사업자로 KT를 지목해 1주일 동안의 영업정지 조치와 함께 202억 4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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