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외국여행을 다녀온 뒤 장롱 속에 보관 중인 외화가 2조8천억원에 달한다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여행 가격 비교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가 지난달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응답자의 46%가 10만원 이상의 외화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별로는 10만원에서 30만원 사이가 22.58%로 가장 많았고, 30만원에서 50만원이 9.4%, 50만원 이상은 14.31%로 나타났습니다.
만원 이하는 17%, 만원에서 5만원 사이가 18, 5만원세 10만원은 17%였습니다.
단위별 중간치를 더해 대략 추산한 1인당 보유액은 20만9천7백원으로 이를 지난해 해외 여행객 천370만명에 적용하면 우리 국민이 해외 여행후 원화로 바꾸지 않고 보관한 외화는 2조8천억원이라는 추산이 나옵니다.
"해외여행 후 장롱에 둔 외화 2조 8천억 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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