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4·1 부동산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미분양 주택이 만 가구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부동산써브는 전국 미분양 주택 가구 수가 6월 말 현재 6만5천여 가구로 지난해 말 7만4천8백여 가구보다 1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3만2천5백여가구로 지난해 말보다 약 50가구 줄어들었습니다.
지방 미분양 주택은 9천7백여가구나 감소해 6월 말 현재 3만2천571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미분양 주택 감소는 4·1 부동산 대책으로 연내 6억원 이하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미분양 주택을 사면 5년 동안 양도소득세 면제 혜택이 부여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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