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군산 실종 여성 사건' 실종 당시 옷 발견

'군산 실종 여성 사건' 실종 당시 옷 발견
'군산 실종 여성'의 옷가지가 발견됐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오늘(30일) 아침 7시쯤 군산시 대야면 검문소 뒤편 논에서 이씨의 위·아래 겉옷과 속옷 등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옷은 실종자 이씨가 지난 24일 집을 나설 때 입었던 것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씨가 이곳에서 살해를 당했거나 다툰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목격자 67살 정 모 씨는 산책하는데 농수로에 옷가지들이 널려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지난 27일 저녁에 산책하면서 옷을 봤는데 실종자의 옷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옷이 발견된 곳을 중심으로 이씨와 유력한 용의자 정모 경사의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옷이 원래 이곳에 놓여 있던 것인지 확실치 않다며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용의자가 실종자의 옷을 이곳에 놓아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