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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적조 동해까지 확산…경남 피해 눈덩이

남해안 양식장에 큰 피해를 준 유해성 적조가 부산, 울산 앞바다를 거쳐 경북 동해안까지 확산됐습니다.

남해안 적조가 동해안으로 확산 된 것은 5년여 만입니다.

경남도는 오늘(29일)까지 어류 1천 100여만 마리가 폐사해 60억 5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긴급 브리핑을 통해 지자체의 부족한 적조방지 사업비를 정부가 즉각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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