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없는 사망자는 대개 장례 절차 없이 화장 처리되곤 하는데요, 서울 서대문구에서 마을장례지원단이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오늘(29일) 열린 우즈베키스탄인 치엔 씨의 장례식입니다.
치엔 씨는 지난 6월 갑자기 쓰러져 숨진 뒤 한 달 넘게 연고자를 찾지 못해 마을장례지원단이 나섰습니다.
서대문구는 또 앞으로 매년 무연고자 추모의 날을 운영해 무연고 사망자를 기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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