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충돌했을 때 여성이 신체구조 때문에 남성보다 최대 20%까지 더 다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조수석에 여성 인체 모형을, 운전석에는 남성 모형을 놓고 정면 충돌 시험한 결과 여성 모형이 남성 모형보다 상해 정도가 11에서 20%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수석은 운전석과 비교해 얼굴과 목 부위의 상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골격이나 근육 특성 때문에 똑같은 충돌에도 여성이 남성보다 쉽게 다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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