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당국은 내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제4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갖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 문제 등 동맹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심각해진 북한의 핵위협 등 안보상황을 주요 조건으로 하는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6개월마다 열리는 한미통합국방협의체 회의는 한미안보정책구상회의와 전략동맹 2015 공동실무단회의, 확장억제정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 측에서 임관빈 국방정책실장이, 미측에서는 데이비드 헬비 동아시아 부차관보, 엘라인 번 핵미사일방어 부차관보 등 양국 국방부 주요 직위자가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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