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취임이후 첫 여름휴가를 떠납니다.
휴가지는 경호상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휴가지로 자주 찾았던 경남 거제 저도에 있는 해군 휴양시설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박 대통령이 휴양소에서 일부 휴가 기간을 보낸 뒤 청와대 관저로 돌아와 남은 휴가기간을 보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휴가기간 동안에도 북한 개성공단와 복잡한 경제 현안, 공공기관장 인사 등 산적한 국정 현안을 검토하면서 하반기 국정운영에 대한 구상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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