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대학 유도만능 줄기세포 연구소와 도쿄대학이 인체에서 형상이 가장 복잡한 귀를 재생하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귀의 연골을 3D 프린터로 만든 다음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주입해 귀를 재생할 계획입니다.
선천적으로 한쪽 귀가 작은 '소이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등을 거쳐 10년 뒤 실용화를 목표로 올가을부터 연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현재 소이증 이식수술은 환자 본인의 늑골 연골부분을 이용해 이식용 뼈를 만들지만 귀 연골의 경우 윤곽이 복잡해 세세한 부분까지 재현하는 것이 불가능한데다 늑골의 변형이 생길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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