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경찰관을 만나러 나갔던 40살 이모씨의 행적이 실종 닷새째인 오늘(28일)까지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실종과 관련된 유력한 용의자인 정모 경사를 뒤쫓고 있지만 정 경사 역시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군산경찰서는 정 경사가 군산 대야 지역로 잠입한 사실을 확인해 수색에 나섰지만 단서를 잡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 경사의 인상착의 등이 적힌 수배 전단을 전국에 배포하고 수배령을 내렸습니다.
정 경사는 지난 25일 경찰 조사를 받고 종적을 감춘 뒤 강원도 영월과 대전, 전주, 군산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군산 여성 실종사건' 닷새째…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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