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서 2008년 이후 6년 만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늘(27일) 포항시 장기면 양포리에서 청하면 월포리까지의 해역에 적조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바닷물 분석 결과 유해 적조인 코클로디니움의 밀도가 적조주의보 기준치인 밀리리터당 300개체를 초과한 1000에서 2000개체로 확인됐습니다.
적조는 조류를 타고 북동쪽으로 빠르게 북상 중이며 오늘 오후 동해안 양식장에서도 적조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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