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한강에 투신한 남성연대 성재기 대표의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까지 수색작업을 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 아침 7시부터 수색 작업을 재개했지만,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순찰을 계속할 계획이지만 최근 폭우로 한강 물이 불어난데다 유속이 빨라 사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채 해결을 위해 1억 원만 빌려달라며, 이틀 전 한강 투신을 예고했던 성 대표는 어제 오후 한강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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