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쿠르람주 파라치나르에서 두 차례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25명이 숨지고 7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첫번째 테러는 오후 5시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에서 2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대형 시장에서 오토바이에 설치됐던 폭발물이 터지면서 발생했으며, 뒤이어 시아파 회교 사원에서 두번째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목격자들은 사원 안에 많은 이슬람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던 시간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원 입구로 돌진해 자폭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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