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 평택 해군2함대를 방문해 NLL, 서해 북방한계선 사수 의지를 거듭 밝히고 NLL논란의 영구적인 종식을 선언할 것을 새누리당에 제안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우리의 NLL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피로 지키고, 죽음으로 지킨 곳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환기하며 "민주당 집권 시절에도 용감하고 꽃다운 젊은이들의 피와 죽음을 바치면서까지 서해 NLL을 지켜냈다"고 밝혔습니다.
전병헌 원내대표는 "NLL 논란과 관련해 국민이 이제 그만 좀 하라는 요구가 있다는 것을 새누리당도 알 것"이라며 "NLL 사수·수호 의지 표명을 넘어 NLL 논란의 영구종식을 선언하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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