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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둥성, CCTV로 공공장소 인터넷 사용 감시

中 광둥성, CCTV로 공공장소 인터넷 사용 감시
중국 광둥성이 공공질서 유지 명목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광둥성 경찰은 공공장소에 설치된 폐쇄회로 TV와 경찰서 내 비디오 감시 통제 센터를 연결해 시민들의 인터넷 사용을 감시하기로 했다고 중국 남방도시보가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이를 위해 폐쇄회로 TV의 카메라 수를 늘리고 현재 설치된 카메라를 얼굴 인식 기능이 있는 고해상도 모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당국은 또 오는 2022년까지 광둥성의 모든 비디오 감시 시스템에 얼굴 인식 기술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현재 광둥성 전역에는 180만개가 넘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돼 있고 광둥성은 2년 안에 감시카메라 수를 200만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누리꾸들은 이에 대해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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