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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자원봉사자들, 이천 수해복구 구슬땀

이번 집중호우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지역에서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복구를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로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천시 공무원은 물론이고 군장병과 화성시청 공무원 등 어제(25일) 하루에만 1천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이천을 찾아서 복구 작업을 거들었습니다.

[조병동/이천시장 : 빠른 시일내에 복구를 해서 본연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찜통더위속에서도 제방을 쌓고 침수 주택을 복구하는 데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천지역 주민들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서 정부차원의 지원대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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