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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거주지 이동 8.1% 증가…4.1 대책 영향

[경제 365]

4·1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지를 옮긴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6월 국내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지난달 읍·면·동의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사람은 59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했습니다.

이동자 증감률은 지난 2월 -12%를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4·1 부동산 대책 효과로 부동산 거래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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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10명 가운데 7명은 취업 당시로 되돌아가면 절대 직장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J그룹이 경력 단절 여성 1천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73%가 직장을 그만둔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절대 그만두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재취업 뒤에 걱정되는 것은 가사와 육아가 55%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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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주택 거래 부진 속에 전국 전·월세 거래량이 반기 기준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써브는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72만 8천 700여 건이었다며, 2011년 통계 발표 이래 반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7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어난 수치로 올 상반기 주택 매매 거래량의 1.6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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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수입차와 비교해 라인업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디젤 승용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또 엔진을 소형화하면서 출력을 높인 터보차저 엔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수입차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간판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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