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밸리록페스티벌 개막 전날 행사를 준비하던 직원이 감전돼 숨졌다.
25일 오후 5시 8분께 안산시 단원구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안산밸리록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주최측 직원 이모(39)씨가 송풍기를 설치하기 위해 콘센트를 연결하던 중 감전돼 쓰러졌다.
이씨는 출동한 소방서 119구급대에 의해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119구급대 관계자는 "도착했을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올해 5회째인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은 안산시와 CJ E&M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6일 오후 개막된다.
인기 브릿팝밴드 더큐어, 더엑스엑스, 스크릴렉스, 이치행, 박정현 등 국내외 록그룹이 대거 참가해 28일까지 이어진다.
(안산=연합뉴스)
안산밸리록페스티벌 개막 전날 작업자 감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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