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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교에서 달리던 승용차 화재

어젯(25일)밤 9시쯤 서울 한남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 차에서 타는 냄새와 함께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34살 송 모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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