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에게 인권 상황을 개선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상 주석과 정상회담하고 나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세계 각국이 표현의 자유나 종교의 자유, 집회의 자유와 같은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베트남이 그동안 이룬 진전과 아직 남아 있는 도전 과제 전반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올해 말까지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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