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창문을 부수고 병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김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일대 개인병원 36곳의 창문을 공구로 부수고 침입해 45차례에 걸쳐 1천6백3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거나 경비가 허술한 개인병원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병원에 잠복한 경찰에 덜미를 잡힌 김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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