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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작업 중 담배 피워 화재 발생

오늘(36일) 오후 3시 15분쯤 서울 황학동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창고 안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던 70살 황모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황 씨가 환기가 잘 안 되는 창고에서 담배를 피우다 담뱃불이 유증기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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