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커피전문점을 위탁 경영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창업 컨설턴트 45살 최모 씨를 구속하고 동업자 39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65살 최모 씨에게 접근해 종각역 등 4개 역사 커피전문점을 위탁 운영해주겠다며, 예치금과 가맹비 등 명목으로 5억 3천여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3명으로부터 모두 9억 7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최씨 등으로부터 받은 돈을 사무실 운영 등 개인적인 용도로 썼으나, 커피전문점은 개점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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