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정치 지도자와 기관들의 트위터 계정 5백여 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계정(@GH_PARK)의 팔로어 수가 41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계 홍보업체인 버슨 마스텔러는 153개 나라 정부 수반과 외교장관 등의 트위터 계정 505개를 분석해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트위터 계정(@BarakObama)의 팔로어가 지난 1일 기준으로 3천351만 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황의 기본 계정(@Pontifex)이 720만 팔로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백악관(@whitehouse)이 401만 명, 에르도안 터키 총리(@RT_Erdogan)가 374만 명, 귤 터키 대통령(@cbabdullahgul)이 팔로워 343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계정은 지난 1일 기준으로 팔로어 수 32만7천999명으로 41위로 집계됐습니다.
트위터에 올린 글을 다른 이용자들이 그대로 옮기는 리트윗 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스페인어 계정이 평균 만 천116건을 기록해 지도자들의 트윗 가운데 가장 반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일 트윗으로는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 승리가 확실시될 때 사진과 함께 올린 '4년 더'라는 트윗이 80만6천 건의 리트윗을 기록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자주 트윗을 올리는 계정은 베네수엘라 대통령실로 하루 평균 41.9건의 트윗을 올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트윗에 가장 답을 잘 해주는 지도자는 아마마 음바바지 우간다 총리로 96%의 답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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