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4시 45분께 인천시 중구 신흥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천막형 간이 물류창고 7개동(3천900여㎡)의 일부와 창고 내부에 있던 각종 잡화류가 타 5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새벽 시간대 창고에 작업자가 남아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규모가 커 인력 120여 명과 차량 3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른 시간에 불길이 잡혀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원을 동원하는 광역 1호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인천 천막형 물류창고서 큰 불…5억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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