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5일) 낮 청와대에서 불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불교계 지도자들은 오늘 오찬에서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박 대통령의 대북정책 기조와 휴전선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 조성 방안에 대해 공감의 뜻을 내보이고, 국민행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취임이후 불교계 지도자들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박 대통령은 앞서 지난 19일 기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늘 청와대 오찬에는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과 태고종, 천태종을 비롯한 불교 주요종단 총무원장 등 28명의 불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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