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단체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CFK가 북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지금까지 인도주의 사업을 펼쳐온 황해남북도 지역에서 수재민들에게 식량, 정수기, 의약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북한에서는 이달 초 시작된 장마로 곳곳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유엔은 지난 22일 기준으로 북한에서 수해로 사망자 24명을 포함해 40명의 인적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요청에 따라 유엔은 최근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실사단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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