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5일) 오전 8시 20분쯤 의정부행 1호선 전동차가 오류동역에서 고장이 나 출근길 승객 수백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 전동차는 고장 수리를 시도하다 실패해 30여 분 만에 차량기지로 이송됐고 전동차 운행은 37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그 사이 전동차에서 내린 승객과 출근을 위해 역사로 들어온 승객이 한 데 몰리면서 역사 승강장에서 큰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코레일 측은 전동차가 운행 중 갑자기 가속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호선 전동차 고장 지연…승객 수백 명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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