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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이대호, 후반기 첫 경기서 '멀티 히트'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 선수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대호는 니혼햄전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T-오카다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고, 8회에는 좌전안타를 때렸지만 2루까지 뛰다 아웃됐습니다.

4타수 2안타를 때린 이대호의 활약을 앞세워 오릭스가 5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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