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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예상 깬 깜짝 선발…서동현 원톱

<앵커>

동아시안컵 중국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예상을 깨고 제주 유나이티드 공격수 서동현을 깜짝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현재 상황,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홍명보 감독은 1차전 '베스트 11' 가운데 골키퍼 정성룡과 미드필더 윤일록을 제외한 9명의 선발진을 바꿨습니다.

최전방에는 서동현을 깜짝 기용했고, 염기훈과 윤일록이 좌우 측면 공격을 맡았습니다.

선발진을 대폭 바꾼 대표팀은 현재까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전반 13분 한국영의 중거리 슛을 시작으로 수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는데, 아직 골문을 열지는 못했습니다.

전반 3분여를 남긴 현재까지 양팀 0대 0입니다.

---

여자대표팀은 중국에 2대 1로 졌습니다.

전반 1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대표팀은 8분 뒤 김나래의 오른발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골키퍼가 몸을 날려도 막을 수 없는 30m짜리 대포알 슈팅이었습니다.

대표팀은 이후 주도권을 잡고도 후반 22분 리잉에게 결승골을 내줘 2연패에 빠졌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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