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9시 37분께 전남 순천시 남정동 남정철길 건널목에서 전모(51)씨가 선로에 뛰어들어 기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전씨는 좌측다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기관사 등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전씨는 만취상태로 차량과 사람의 통행을 막기 위해 기차선로 건널목에 내려진 차단대를 무시하고 선로로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천=연합뉴스)
술 취해 선로로 뛰어들어 기차에 치인 5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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